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 책을 읽고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오늘은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책'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압정을 꽂고 달리는 시간 부분을 읽었다.

 

손흥민 아버지는 어린 시절 항상 축구를 할때 가르쳐주는 것만 하지 않았다. 항상 왜??라는 질문을 했다.

 

손흥민 아버지는 축구에서 순발력이 발휘되어야 할 골찬스 기회에 오른발만 써서 기회를 놓쳐야 되는가라는 '왜?'가 있었다..

 

그래서 자신을 실험했다. 특단의 조치로 축구화 텅에 압정을 박아 놓는 것이다.

 

이토록 축구에 열정이 넘쳤고 철학하는 사람처럼은 왜?가 있었다.

 

그리고 축구에서의 경기 시합은 중요하지만 어릴때 너무 아이들 시합 성적에 빨리 노출시키지 마라라 이다.

 

너무 빨리 축구 성적에 노출시키면 승부욕은 길러질 수 있으나 중요한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나를 응시하는 시간이 없어져서 결국 다치거나 

 

지쳐서 결국 성인이 되어서 축구를 못하는 일이 벌어 질수 있기 때문에 어릴떄는 무적건 기본기 부터 시킨다고 한다.

 

이 글을 보고 나의 3살 6살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킬것인가 라는 고민을 했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품었던 왜 ???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가졌던 '나를 돌보는 시간 ,나를 응시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겠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