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대해서

글쓰기란 무엇일까?

 

어떤 글쓰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동감을 얻고 잘 읽히는 글쓰기 일까

 

키워드를 잘 잡아서 그런 글로만 계속 쓰는게 바람직한가?

 

이제 나는 네이버 블로그도 시작해 보려 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교육에 관한 주제를 다룰 것이다.

 

내 아이들을 그르치는 경험을 풀어내고 내아이와 함께한 여행을 풀어내고

 

그리고 이 블로그는 클라스101에서 배운데로 키워드를 잡고 주제를 잡고 다른 사람이 와서 읽고 싶고 

 

좋은 정보를 가져갈수 있는 그런 글을 작성할 생각이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계속 쓰다보면 감이 잡히겠지.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글쓰기 쯤이야 ~~자청도 하고 오가닉도 하고 이상한 마케팅 김팀장도 했으니 나라고 못할게 없다.

 

이 글쓰기를 통해서 많은 수익도 나왔으면 좋겠다.

 

아자아자 은호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