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태교에서 시작된다.
약한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
인간이 타로나지 않은 신체와 정신의 온갖 결핍은 부모, 교사, 교육자, 친척, 친구들, 지인들, 본인 스스로가 부주의해서 생긴다.
인간들이 부주의해서 생긴다.
인간들이 부주의해서 분별력 없어서, 게을러서 생긴일들을 자연, 즉 신의 탓으로 돌린다.
아이를 청결하게 보살피는 구체적인 방법
1년간 매일 세심하게 목욕을 시켰다.
처음에는 따뜻한 물로 나중에는 미지근한 물로
나의 사랑하는 둘째 아이는 지금 막 36개월이 지났다.
3살될때까지 거의 매일 목욕은 시켜준 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크게 아프지는 않았고 감기만 조금 걸렸을뿐
그런것도 우리 부주의 해서 생긴 병일까 그럴수 도 있다.
때로는 손씻는 일을 건너뛰고 밥을 먹을 적이 있기 떄문이다.
아무튼 36개월까지 그래도 잘 자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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