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를 읽고

가정은 최초의 최고의 학교

 

운동장에서도 인문학은 필요하다.  이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쫓기는 산양의 무리가 될 것인가, 

쫓는 사냥꾼이 될것인가??내 삶의 주도권을 쥐고 살라는,누군가에게 좌지우지되며 조종당하지 않는 삶을 사랄라는 이야기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과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한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주류가 되는 방법, 중산층으로 사는 방법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내 자식의 행복이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균형 잡힌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올바른 태도를 지닐수 있는지 책을 통해 잡아줄수 있다.

부모라면 끝없이 고민해야 한다.

한명의 인간으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인지 ?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하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지금 가장 중요한 게 뭔지만 생각해봐. 그것이 뭔지 알면 결정은 바로 내릴 수 있다. 

네가 원한느 걸로 결정을 해라. 사람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보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이거라고 생각됬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그것을 해라

 

미처야 미친다 -나만의 훈련법 만들기

왜 어떻게 해야하지? 이것 말고는 없나??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 

자기 스스로에게 문제를 던지면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내 몸으로 먼저 시범을 보이고 아이에게 훈련시키며 조금씩 고쳐나갔다.

심플하고 단순하게. 그리고 함께

우리 삶은 결코 많은게 필요치 않습니다.

단순하고 담박하게 사는게 최상의 삶이다.

 

 

우리는 생각을 해야 한다 왜??,어떻게??

손흥민 아버지의 교육의 철학도 모든 문제를 책 속에서 찾고 항상 자기에게 왜? 어떻게?를 묻는 과정이 있었다.

그리고 나아가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먼저 자기 자신 먼저 솔선 수범하는 아버지 였다.

나는 지금 이 시간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시간에 아이들에게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할까.??무엇을 솔선수범해야하나?

그리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질문을 나에게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