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지속가능한 흐름을 만드는 내공 이윤은 얼마가 적당한가?

이윤은 얼마가 적당한가?

 

내가 생각하는 적당한 수익률은 20-29%. 고객도 만족하고 장사하는 사람도 만족한다.

20%이상 남으면 주변에 나눠줘야 한다. 

사마천도 20%이윤을 남기는게 가장 적당하다고 했다.

모든 이익은 원가 기획 단계에서 결정된다(도요타의 원가)라는 책에서 나온것이다.

단순히 원재료가 1000원인데 3000원에 판까 2000원이 남네'가 절대 아니다. 인건비 4대보험, 각종 공과금, 세금, 퇴직금, 보험료,감가상각비 등 모든 걸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시장을 볼줄 알고 트랜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또 재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요리는 핵심은 빼기다

 

한 가지를 빼면 맛이 덜할 거라는 의심을 버려라. 뺄수록 깊은 맛이 난다.

우리 삶도 그렇다. 뭔가를 더 가질수록 삶은 복잡해지고 어려워진다.

버릴수록 행복하다는 정리의 마법이다.

요식업에서 돈버는 방법은 빼기다.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

 

오늘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인생에서 뺄것이 무언인가?라는 질문을 해본다.

내 인생을 쓸데 없이 첨가된 재료가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너무 많이 먹는 식습관과일 것이다. 그리고 밤에 간식을 먹는 습관

어제도 케익을 먹고 잤더니 잠도 잘 못자고 일어날때 게운하지가 못했지!!

오늘부터 이 재료를 빼보자~~

그리고 내가 지금 당장 수익은 없지만 내가 돈을 벌게 되면 이 사마천의 20%법칙을 꼭 실천해야 겠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