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생명이 자본이다"인문학을 하나님께"를 읽고..

이 책은 돈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에서는오늘 읽은 내용은 미리미리에 대해 애기 하고 있다.

모든 중요한 일은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하라는 것이다. 

어짜피 해야 하는거 미루면 스트레스를 받고하고 미루지 않고 하면 기쁘게 그 일을 끝낼수 있다. 

그리고 사람은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 내 소명이 있는 자리에 있어야에 있어야 한다.

 

'생명이 자본이다' 에서는 이전에는 인간이 벌통에서 꿀을 착치하지만 이제는 벌통통해 항공우주 고등기술을 배운다.

예전에는 모기가 여름만 되면 인간의 피를 빨아먹기에 골치 덩어리였지만 이제는 모기에게서 안아픈 주사 기술을 배운다.

이렇듯 예전에는 살기위한 수단이였던 이 자연생명들이 이제는 배워야 할 가치로 사랑해야할 가치로 변했다.

인간은 뗏목을 이용해서 강을 건너면 그뗏목은 나두고 와야한다 그뗏목을 들고 육지에 갈수 는 없는법

 

'인문학을 하나님게' '수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은 이전에 베스트 샐러가 될 만큼 인기가 많앗다.

이 책은 남자와 여자가 다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틀림이 아닌 다른것을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기독교의 성경의 진리 처럼 본질적인 것에는 다름을 인정해서는 안된다.

본질적인 진리를 안에서 하나가 된다면 우리는 모두 사랑할수 있다.

'본질적인 것에 일치를 비본질 것에 자유를  모든 것에 사랑'을 기독교격언

 

나에게는 미리 미리 하는 습관이 없다. 나는 최대한 미룰수 있을때까지 미룬다.

책을 쓰는것도 최대한 미루어 두고 쓴다.

다른 일을 처리할때도 마찬가지...최대한 미루지 않을려면 어떻하지??

미리미리 해야 한다고 하니까 한번 미리미리 하는 연습을 좀 해봐야 겠다.

오늘 봐야할 영상도 미리미리 전자책 써야 할것도 미리미리 써야 겠다.

지금의 인간은 자연에서 배운다고 했다. 나는 그러면 이 자연에서 어떻것을 배울수 있을까??

내가 있는 이 생명의 땅 제주도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잇을까??

우리 부부는 사랑 안에서 하나되었다.~~우리는 결혼 한지 11년차 부부 

우리는 본질적인 성경진리에서의 일치는 잘하는데 삶에서의 다른 것을 인정해주는게 아직 안되서 가끔 말 다툼을 하지만 

괜찮아 우리는 항상 성경진리 가운데서 만나잖아 그리고 이러한 다름도 이전보다 많이 인정해 주고 있으니까